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등 집중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200여 곳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2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처는 올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만 300여 곳을 전수 점검할 계획으로, 5월에는 전체 어린이집의 약 60%를 점검하고 나머지 40%는 10월에 점검한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