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이 되어도 “엄마”, “아빠”라는 말을 하지 못할 때, 24개월이 되어도 “엄마, 추워!”, “물 줘!”라는 같은 간단한 말도 하지 못할 때... ‘우리 아이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불안감이 찾아온다.
신간 「내 아이 언어 발달의 모든 것」(출판사 시월)의 저자 원민우 광주여자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교수와 함께, '느린 아이의 언어 수준은 평균 이상으로, 빠른 아이의 언어 세계는 더 깊고 넓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출처: 베이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