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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200일... 204명의 생명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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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25-02-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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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산모·아동의 생명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아”

“200일 동안 우리 사회는 204명의 아동을 보호할 수 있었고, 매일 1명 이상의 생명을 살리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부산 해운대을) 국회의원은 위기임신보호출산제(이하 보호출산제) 시행 200일을 맞아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소회와 성과를 설명했다.

출처: 베이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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