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교사노조, 공교육 강화 촉구… "국가의 책임이자 사회적 과제"
"'7세 고시’로 대표되는 과도한 유아기 사교육 문제의 해법은 유아 공교육 강화에 있다"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이하 유치원교사노조)은 ‘7세 고시’ ‘4세 고시’ 등 최근 과도한 유아 사교육 문제와 관련해 지난달 31일 성명을 내고 교육당국과 국회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4세 고시'는 영어 유치원을 들어가기 위한 시험을 의미하며 '7세 고시'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일명 빅5, 빅10으로 불리는 유명 영어학원에 들어가
기 위해 보는 시험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