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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월경장애 경험이 많을수록 ‘높은 우울감’ 최대 2.1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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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5-04-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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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연구결과... 청소년기는 약 2.8배로 성인 여성보다 두드러져

월경장애가 심한 여성일수록 우울 증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연관성은 청소년기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연구 결과를 전문 학술지(대한의학회 학술지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022년에 실시한 한국 여성의 생애주기별 성·생식건강조사 자료를 활용, 우리나라 13-55세 여성 3088명의 월경장애와 우울 증상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출처: 베이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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