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 이후 ‘엄마’, ‘아빠’ 발음이 어렵다면? 선천성 난청 의심해 봐야 이유주 기자 승인 2025.04.25 11:32 댓…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26 16:35 목록 관련링크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897 0회 연결 본문 임신 중 풍진·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예방 중요·출생 후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필수아이가 생후 3~4개월이 지나도 큰 소리에 놀라는 반응이 없거나, 6개월 이후에도 주변 소리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면 선천성 난청을 의심할 수 있다. 또한, 1세 이후 ‘엄마’, ‘아빠’ 같은 단어를 발음하지 못하거나, 또래보다 언어 발달 속도가 현저히 느리다면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하다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이전글육아에 진심인 아빠들 모였다... ‘100인의 아빠단’ 활동 시작 25.04.26 다음글서울식물원, 12만 송이 봄꽃 향연… "튤립·수선화와 함께 봄나들이 하세요" 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