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 심한 아이에게 필요한 부모의 말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0회 작성일 25-02-06 14:59 목록 관련링크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21 142회 연결 본문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 마음 한 길은 모른다고 합니다. 남이면 남이라 그렇다 치지만 내 배 아파 낳은 내 새끼는 크면 클 수록 참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는 건 더 모를 때가 많습니다. 가끔은 저 작은 마음에 뭐가 들었는지 조금이나마 알수만 있다면 나도 지금보단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이전글이유 없이 어린이집 가기 싫다는 아이... 집이 너무 편해서? 25.02.06 다음글위장 보호하는 양배추, 어떻게 먹을까? 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