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그린어린이집 피숙연,장유진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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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꿈에그린어린이집 피숙연,장유진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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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순돌 |
어린이집명 | 꿈에그린어린이집 |
추천교직원명 | 고래반선생님(피숙연,장유진) |
추천사유 |
본문
매순간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1. 하원할 때마다 원에서 있었던 소소한 일상부터 모든 것들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첫 기관 생활에 걱정이 많아 상담 신청도 많이했고, 질문도 많이 드렸었는데
그때마다 걱정말라며 너무나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곤 하셨습니다.
2. 어린이집 근처에서 거주중이라 원에서 외부로 산책이나 놀이 활동을 하러 나오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바로 들리는데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더불어 선생님의 다정한 목소리+노랫소리가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아이에게 노래를 자주 불러주지 못하는데.. 매반 산책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불러주시더라구요!
3. 아이가 선생님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솔직히 다른 이유가 더 필요한가요?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이제 곧 수료식인데 선생님들과 헤어져야하는 사실이 굉장히 섭섭하네요..
저희 아이 2년동안 잘 가르쳐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선생님들께서 키워주셨다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아직 말도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했던 18개월 아이가 어느덧 38개월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사랑과 가르침아래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1. 하원할 때마다 원에서 있었던 소소한 일상부터 모든 것들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첫 기관 생활에 걱정이 많아 상담 신청도 많이했고, 질문도 많이 드렸었는데
그때마다 걱정말라며 너무나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곤 하셨습니다.
2. 어린이집 근처에서 거주중이라 원에서 외부로 산책이나 놀이 활동을 하러 나오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바로 들리는데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더불어 선생님의 다정한 목소리+노랫소리가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아이에게 노래를 자주 불러주지 못하는데.. 매반 산책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불러주시더라구요!
3. 아이가 선생님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솔직히 다른 이유가 더 필요한가요?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이제 곧 수료식인데 선생님들과 헤어져야하는 사실이 굉장히 섭섭하네요..
저희 아이 2년동안 잘 가르쳐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선생님들께서 키워주셨다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아직 말도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했던 18개월 아이가 어느덧 38개월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사랑과 가르침아래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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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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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꿈에그린어린이집 피숙연, 장유진 선생님께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셨네요!
글을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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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사님의 댓글
수기사 작성일
요즘 고래반 친구들을 보면 참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래반 선생님들의 수고와 사랑의 가르침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들의 진심이 부모님들에게 전해지는 것 같아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