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에 앞서 “네 것 맞아” 인정해 주기[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31회 작성일 22-05-20 09:32 목록 관련링크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518/113452873/1 1595회 연결 본문 7세 오빠와 5세 여동생이 장난감을 가지고 싸우고 있다. 울음소리가 나서 부모가 달려와 보니 큰아이가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움켜쥐고 있다. 동생은 “오빠가 안 줘. 오빠가 밀었어” 하면서 더 크게 울어 젖힌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출처-동아일보] 이전글어린이 안전사고, 1~3세때 제일 많이 발생한다 22.05.25 다음글"애가 자다 깨서 울 때, 그냥 두세요... 스스로 잠드는 법 익히는 과정일 뿐" 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