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잦은 자위행위, 정서불안 때문인지도 봐야[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70회 작성일 22-08-05 09:59 목록 관련링크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727/114671403/1 1436회 연결 본문 자위행위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정상적인 행동이다. 이럴 때 부모는 대수롭지 않게, 평범하게 대해주는 것이 좋다. 혼내거나 위협하면 자칫 아이가 자신의 성기를 나쁘고 더러운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것으로 이해하고 남들 앞에서 하지 않도록 가르쳐주고, 심하게 하지 않도록 배려해 주어야 한다. 출처-동아일보 이전글우리 아이는 두드러기가 잘 생겨요 22.08.19 다음글“벗어나고 싶지만…” 영유아 부모 절반 이상 ‘스크린 육아’ 의존 2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