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잘난 척, 예쁜 척하는 아이[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56회 작성일 22-08-19 17:42 목록 관련링크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809/114886758/1 1519회 연결 본문 한 엄마가 질문했다. 여섯 살 여자아이인데, 친구들 앞에서 지나치게 예쁜 척, 잘난 척을 한다는 것이다. 어린이집은 그래도 어릴 때부터 만났던 친구들이라 좀 받아주는 것 같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다른 친구들이 싫어할 것 같다고 걱정을 했다 출처-동아일보 이전글거절이 어려운 아이, 거절도 연습이 필요해요 22.08.25 다음글우리 아이는 두드러기가 잘 생겨요 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