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선생님에게 속상한 일이 있을 때[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가정양육지원

자료실

현재 페이지 경로
HOME > 가정양육지원 > 육아정보 > 자료실

아이가 선생님에게 속상한 일이 있을 때[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61회 작성일 22-09-21 14:18

본문

“사람은 마음을 말해야 하는 거야. 화가 났을 때는 화가 났다는 표현을 상대에게 해줘야 돼. 그래야 상대도 알거든. 그런데 말이야. 그럴 때는 ‘나, 기분 나빠요. 선생님한테 화났어요’ 이렇게 말해. ‘멍청이’ ‘바보’보다는 그게 훨씬 좋은 방법이야”라고 차근차근 설명해줬다. 아이는 “아∼ 선생님한테 화났을 때는 ‘멍청이’ 이렇게 하지 말고, ‘나, 선생님한테 기분 나빴어요. 화났어요’ 이렇게 말하라고요? 그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요?”라고 재차 확인했다. 


[출처- 동아일보]


사이트 정보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191번길 19, 3층 TEL. 031-8078-8100 FAX. 031-8078-8400 E-MAIL. isarang@gpicare.or.kr

Copyright © 가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 All rights reserved.

  • 교육신청내역
  • 어린이집 검색
  • 도담놀이터 신청
  • 장난감 회원신청

보육교직원 필수 의무교육 사이버연수원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