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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야 이제 안녕'…일상 풍경 바뀐 사실상 엔데믹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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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70회 작성일 23-06-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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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학교 '노마스크' 등원…지방의회에서도 방역 완화

직장인 사이에선 불만도 나와…"아파도 이제 못 쉬니까 억울"


(전국종합=연합뉴스) 동그스름한 코, 발그레한 볼, 앙다문 입술.

1일 오전 10시께 대구시 동구 신암동 꿈꽃어린이집.

등원 버스에서 내린 아이들 한명 한명의 표정이 선명하게 들어온다.

얼굴을 가렸던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반가운 선생님을 향해 환한 웃음을 짓는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첫날에 접한, 이전과는 달라진 일상 풍경이다.

정부는 이날 0시를 기해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낮췄다.

그동안 확진자에게 적용됐던 7일 격리 의무도 5일 격리 권고로 완화했다.

의원과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도 전면 권고로 바뀌었고, 입국자에게 입국 3일 차에 권고했던 유전자증폭(PCR) 검사도 해제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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