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임신중독증 예측 혈액검사법 최초 승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53회 작성일 23-07-07 15:24 목록 관련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6055500009?section=search 775회 연결 본문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임신중독증으로 알려진 자간전증(preeclampsia)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혈액 검사법을 최초로 승인했다. 출처: 연합뉴스 이전글유령아동 확인부터 위기임산부 지원까지…민관 합동기구 구성 23.07.07 다음글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 두 달 앞당겨 미등록 아동 파악 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