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사고 막아라'…15개 시도 736곳에 방호울타리 설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2회 작성일 23-07-21 09:17 목록 관련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30717056200530?section=search 723회 연결 본문 행안부·지자체 344억원 투입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15개 시도 어린이 보호구역 736곳(167㎞)에 방호울타리(안전펜스)가 설치된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 사업에 344억원이 투입된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72억원을 지원하며, 지자체도 172억원을 투입한다.지자체들은 무단횡단이 빈번한데도 울타리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 보행자용 울타리를 설치하고, 과속 우려가 있는 곳이나 내리막길, 곡선구간 등에는 차량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세울 예정이다.출처 : 연합뉴스 이전글[2023세법] 자녀장려금에 5천300억 추가 투입…최대 80만→100만원 23.07.27 다음글어린이집 정규반서도 시간제보육…통합반 시범사업 확대 2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