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지나 이제야…질병관리청, 가습기살균제 사건 재발 막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5회 작성일 23-09-18 09:22 목록 관련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4070700518?section=search 675회 연결 본문 질병관리청은 국회와 협력해 원인불명 비감염성 질환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조사, 감시하고 연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하기로 했다.현재 국회에는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대표 발의로 '건강위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상정돼 심의 중이다.현재 감염병예방법에 원인불명의 질환이 생겼을 때 질병관리청이 역학조사를 할 수 있게 돼 있지만, 보다 명확한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이전글경기도, 어린이 안전우산 9만 4890개 보급 23.09.18 다음글내년부터 '정부24'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입학신청 가능해진다 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