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학년 차노을, 차미반의 친구’라는 가사로 알려진 곡 ‘해피(HAPPY)’로 조회수 2000만 회(6월 20일 기준, 인스타그램 릴스)를 기록한 초등 래퍼 차노을 군이 국내 유일의 안전하며 알파세대를 위한 숏폼 콘텐츠 제공을 목표로 하는 ‘키즐링 앱’의 홍보에 나선다.
차노을 군은 아버지 차성진 씨와 함께 만든 학교 제출용 자기소개 영상 ‘해피’ 뮤직비디오로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2000만 회를 넘기는 등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키즐링과 차노을 군의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노을이의 작업실’이 컬래버를 진행, ‘해피’를 개사한 ‘해피 키즐링’을 선보인다.
이번 ‘해피 키즐링’ 컬래버에는 차노을 외 10명의 재능 있는 키즈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성진 씨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숏폼 콘텐츠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키즐링 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만 14세 미만 어린이들을 위한 키즐링 앱은 철저한 콘텐츠 검증과 보호자의 회원가입 인증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키즐링은 다양한 재능 카테고리별 챌린지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앱 내에서 아이들은 친구들의 영상을 보며 챌린지에 도전해 상품을 받고 온라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키즐링 앱은 인기 있는 댄스 챌린지부터 내가 좋아하는 취미 소개, 가족과 여행, 먹방 등 다양한 챌린지를 제공하며, 각 챌린지에서 3명의 우승자가 선정되면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키즈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차노을 군은 홍보 영상에서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가진 재능 많아”, “나는 할래 도전할래”, “재능 보여주러 키즐링을 할래”라고 랩을 하며 키즐링 앱을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차노을 군은 “또래 친구들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내 취미를 올리고 싶다”고 말하며,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과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버지 차성진 씨는 “키즐링 앱이 아이들에게 더 나은 안전한 온라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혜림 키즐링 대표는 “아이들의 콘텐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능을 발굴하고 장점을 강화시키는 알파세대 소셜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고도화할 것이다. 크리에이터 콘텐츠 발굴과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잠재력을 발현시키고, 알파세대와의 빠른 연결과 확장을 통해 키즈 소셜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키즐링은 어린이 전용 재능 챌린지 숏폼 앱으로, 아이들의 관심사와 고유한 재능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챌린지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과정에서 키즐링은 키즈 크리에이터인 키즐러를 발굴하고, 키즐러는 브랜드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제휴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키즈 크리에이터의 성장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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