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어린이집안전공제회, 영유아의 안전한 통학환경 구축 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4-07-17 17:00 목록 관련링크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517 234회 연결 본문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11일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서 ‘영유아의 안전한 통학환경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다.교육부는 영유아 교육·보육 전담 부처가 됨에 따라 학부모가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교육·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통학버스 사고에 대한 대응조치로, 영유아의 안전한 통학환경 구축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토론회에서 어린이집안전공제회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상해·사망사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통학버스 안전사고와 더불어 안전사고 전반에 대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관계기관 간의 협업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교육부는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보육 현장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이전글육아정책연구소,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24.07.17 다음글세이브더칠드런·김성호 감독, 영화 '이세계소년 異世界少年' 제작 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