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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경위기 시각은 '9시 28분'…어린이도 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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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4-07-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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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환경재단은 올해 한국의 환경위기 시각을 9시 28분으로, 세계 평균 시각은 9시 35분으로 발표했습니다.


환경위기 시각은 12시가 되면 인류의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개념으로, 지난 1992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는 어제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환경위기시계' 퍼포먼스를 벌이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서진석 기자realstone@ebs.co.kr / E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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