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경위기 시각은 '9시 28분'…어린이도 대응 촉구 >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가정양육지원

자료실

현재 페이지 경로
HOME > 가정양육지원 > 육아정보 > 자료실

한국 환경위기 시각은 '9시 28분'…어린이도 대응 촉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4-07-31 16:28

본문

[EBS 뉴스12]

환경재단은 올해 한국의 환경위기 시각을 9시 28분으로, 세계 평균 시각은 9시 35분으로 발표했습니다.


환경위기 시각은 12시가 되면 인류의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개념으로, 지난 1992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는 어제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환경위기시계' 퍼포먼스를 벌이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서진석 기자realstone@ebs.co.kr / EBS NEWS

사이트 정보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191번길 19, 3층 TEL. 031-8078-8100 FAX. 031-8078-8400 E-MAIL. isarang@gpicare.or.kr

Copyright © 가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 All rights reserved.

  • 교육신청내역
  • 어린이집 검색
  • 도담놀이터 신청
  • 장난감 회원신청

보육교직원 필수 의무교육 사이버연수원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