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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 늪 빠진 한·중·일... 2030 청년세대 어떻게 설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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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4-09-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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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유난히 저출산이 심각하긴 하지만 저출산 현상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인구 유지에 필요한 출산율은 2.0인데, 지구상 대부분의 국가의 출산율이 2.0 이하다.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의 고민도 만만찮다. 일본은 이미 우리보다 앞서 고령화사회가 시작됐고, 인구가 워낙 많아 산아제한정책을 펼쳤던 중국은 지금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에 직면해 타개책을 찾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한 중 일 동아시아 3국 2030 청년층 인식에 기반한 저출생 정책의 시사점을 모색하는 '2024년 제1차 한·일·중 인구포럼'을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과 함께 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드래곤시티 랑데부홀에서 개최했다. 

복지부는 "이번 포럼은 급격한 저출생과 고령화 현상을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2030 청년세대의 사회 인식을 들여다보고, 저출생 정책의 시사점을 찾기 위해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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