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타르색소 사용한 젤리... 초등학교 앞에서 버젓이 판매 중 >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가정양육지원

자료실

현재 페이지 경로
HOME > 가정양육지원 > 육아정보 > 자료실

발암물질 타르색소 사용한 젤리... 초등학교 앞에서 버젓이 판매 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2회 작성일 24-10-18 10:40

본문

조사 대상 103개 젤리 중 2개는 국내에서 사용이 허가되지 않은 색소를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수입 젤리로 각각 적색 45호와 황색 6호를 사용했다. 적색 45호는 해외에서 주로 섬유 염색에 사용되고, 황색 6호는 발암물질이 혼입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심각한 과민성 증상을 유발함에 따라 소아의 경우 과다행동 증상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국내 사용이 허가된 타르 색소는 녹색 3호, 적색 2호, 적색 3호, 적색 40호, 적색 102호, 청색 1호, 청색 2호, 황색 4호, 황색 5호 및 알루미늄레이트 등 9종 16개 품목이다.

박희승 의원은 “식용색소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 있어왔다”면서도 “아동과 노약자는 식용색소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과 질병에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도 다수 있는 만큼 사용된 식용색소의 유해성을 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사이트 정보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191번길 19, 3층 TEL. 031-8078-8100 FAX. 031-8078-8400 E-MAIL. isarang@gpicare.or.kr

Copyright © 가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 All rights reserved.

  • 교육신청내역
  • 어린이집 검색
  • 도담놀이터 신청
  • 장난감 회원신청

보육교직원 필수 의무교육 사이버연수원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