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극복 추진본부는 부문별 캠페인 진행시 단일의 메시지가 전파될 수 있도록 ‘공동로고 및 이미지’를 제작해 활용할 계획이며, 아울러 생명·가족·공동체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 부문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 모든 주체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 주형환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그동안 급전직하하던 출산반등의 조짐이 나타난 것은 정부의 노력과 함께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등 경제계·금융계·학계·종교계·방송계가 함께 노력해준 결과"라고 언급하고, "그렇지만, 본격적이고 구조적인 출산율 반등이라고 하기에는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어, 어렵게 형성된 긍정적 모멘텀과 분위기를 확실한 추세 반전의 계기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현재로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어 “정부는, 지난 6월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 대책을 차질 없이 그리고 일관되게 이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조사에서 가장 효과적인 저출생 정책이라고 조사된 ‘주거지원’, ‘일·가정 양립’ 분야 등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는 한편, '국민WE원회'. '청소년·청년WE원회' 등을 통해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면서 정책을 보완하는 등 최근의 긍정적인 사회인식 변화와 정책 모멘텀을 잘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주형환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그동안 급전직하하던 출산반등의 조짐이 나타난 것은 정부의 노력과 함께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등 경제계·금융계·학계·종교계·방송계가 함께 노력해준 결과"라고 언급하고, "그렇지만, 본격적이고 구조적인 출산율 반등이라고 하기에는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어, 어렵게 형성된 긍정적 모멘텀과 분위기를 확실한 추세 반전의 계기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현재로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어 “정부는, 지난 6월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 대책을 차질 없이 그리고 일관되게 이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조사에서 가장 효과적인 저출생 정책이라고 조사된 ‘주거지원’, ‘일·가정 양립’ 분야 등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는 한편, '국민WE원회'. '청소년·청년WE원회' 등을 통해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면서 정책을 보완하는 등 최근의 긍정적인 사회인식 변화와 정책 모멘텀을 잘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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