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서비스, 중위소득 200%까지 정부지원 확대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1-14 17:51 목록 관련링크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387 7회 연결 본문 초등학교 정부지원 비율 높여... 아이돌보미 수당도 550원 인상 우선 여가부는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에서 200% 이하 가구까지 확대했다. 또한 정부지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다형(기준 중위소득 120%~150%)’과 초등학교 취학아동가구(6~12세 자녀)의 정부지원 비율도 상향 조정해 서비스 이용부담을 낮췄다. 예를 들면 다형 소득구간의 6~12세 아동을 지원하는 비율이 기존 15%였다면 올해부터는 20%로 높아지는 식이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이전글그 집 아이가 키 안 크는 7가지 이유 25.01.15 다음글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두터워진다... 아동양육비 인상 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