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중증·응급수술 수가 300% 가산…문 여는 병원 보상 강화 송고시간2025-01-16 11:45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1-16 13:18 목록 관련링크 http://www.yna.co.kr/view/AKR20250116089400530?section=health/all 4회 연결 본문 1월 22일∼2월 5일 비상대응주간…지역 응급실 진찰료 1만5천원 추가문 여는 병·의원에 진찰료 3천원 더…"호흡기질환은 발열클리닉 이용"응급실 '뺑뺑이'와 과밀화를 막기 위해 전담팀 구성, 인센티브 지급 등 대책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보상도 늘린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설 연휴 전후 2주간(1월 22일∼2월 5일)을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해 지원 대책을 시행 이전글참사 지켜본 아이들…트라우마 겪지 않게 하려면 25.01.16 다음글"올해 소아감염병 더 증가…메타뉴모바이러스 유행 전망"(종합) 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