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눈빛만 봐도 알아서 척척 해주는 부모, 언어발달엔 '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1-18 13:29 목록 관련링크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368 8회 연결 본문 18개월이 되어도 “엄마”, “아빠”라는 말을 하지 못할 때, 24개월이 되어도 “엄마, 추워!”, “물 줘!”라는 같은 간단한 말도 하지 못할 때... ‘우리 아이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불안감이 찾아온다.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이전글말이 좀 늦다면 어린이집 빨리 보낼 것, 애착은 '양'보다 '질' 25.01.18 다음글[신간] 볼로냐 라가치상 이지은의 첫 소설 '울지 않는 달' 송고시간2025-01-17 08:00 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