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8살 초등학교 1학년이되는
김동우 엄마입니다.
"나도 형이 될꺼야" 연극은 우리동우에게 딱맞는
연극이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할머니댁에도 못가고 엄마,아빠,동우 세가족이
집에서 보내는 명절이었는데 동우가 연극을보면서 명절을 즐길수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연극뿐만아니라
동우에게 1년동안 부모와함께하는 프로그램, 놀이이키트, 부모힐링프로그램
정말감사했습니다.
동우는 이제 1학년이 되어서 더이상 참여할수없지만
가평군에있는 많은 영유아와 부모님이 많아 참여할수있는 육아지원센타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센터관계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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