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집 만들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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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율맘 댓글 0건 조회 774회 작성일 2021-12-17 02:56본문
아이가 11개월이라 저랑 신랑이랑 같이 만들었어요.
여기 이제 아지트에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_<
들어가서 책도 읽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구~
창 밖의 선반(?) 툭툭 치며 놀고~~
문 닦고 열면서 까꿍놀이 하고 있어요.
지금은 휑하지만 여기다가 크리스마스 장식해주려고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 아직 수령 안하신 분들은 크기가 커서 차 가지고 오셔야해요.
그리고 조립할 땐 두명이 함께 조립하시길 권장드려요.
똑딱이 단추 끼우고 눌러 고정시켜야 해서 둘이서 해야 수월해요!
여기 이제 아지트에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_<
들어가서 책도 읽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구~
창 밖의 선반(?) 툭툭 치며 놀고~~
문 닦고 열면서 까꿍놀이 하고 있어요.
지금은 휑하지만 여기다가 크리스마스 장식해주려고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 아직 수령 안하신 분들은 크기가 커서 차 가지고 오셔야해요.
그리고 조립할 땐 두명이 함께 조립하시길 권장드려요.
똑딱이 단추 끼우고 눌러 고정시켜야 해서 둘이서 해야 수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