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어린이집 이미정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페이지 정보
제목 | 두손어린이집 이미정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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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킴쥐 |
어린이집명 | 두손어린이집 |
추천교직원명 | 이미정 |
추천사유 |
본문
아빠보다도 좋다는 엄마선생님(담임선생님),
하루종일 밖에서 놀아주고 잠들기전 토요일 밤
내일은 어린이집 가냐고 묻는 질문에 다소 허탈하기도 여러번.
셔틀에 담임선생님이 오시는 날엔
눈 한번 마주치지않고 선생님 품에 안기던 아이.
16개월까지 낮잠도 안고 배위에서 잘정도로
바닥에 내려놓은 적이 없었던 엄마껌딱지를
주말에도 선생님을 보고싶어하는 아이로 만드신 이미정선생님!
일하느라 정신없는 날이 더 많고,
아이가 컨디션이 안좋아보이는 날에도
한쪽 눈 질끈 감으며 등원시킬수 밖에 없었던 부족한 엄마..
"오전에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밥먹고 나니 괜찮아졌어요~ 걱정마세요"
"오전에 조금 힘들어보였는데 푹 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게 잘 놀았어요"
아이를 걱정할 저를 안심시켜주는 따뜻한 한마디로
마음의 위안과 선생님에대한 신뢰가 정말 높아졌어요.
아이가 세상에서 엄마 다음으로 사랑하는 선생님.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에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이 있는 선생님.
잊지못할 아이의 엄마선생님^^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슬로건처럼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계신
두손어린이집 원장님,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두손어린이집 최고~~킹왕짱
하루종일 밖에서 놀아주고 잠들기전 토요일 밤
내일은 어린이집 가냐고 묻는 질문에 다소 허탈하기도 여러번.
셔틀에 담임선생님이 오시는 날엔
눈 한번 마주치지않고 선생님 품에 안기던 아이.
16개월까지 낮잠도 안고 배위에서 잘정도로
바닥에 내려놓은 적이 없었던 엄마껌딱지를
주말에도 선생님을 보고싶어하는 아이로 만드신 이미정선생님!
일하느라 정신없는 날이 더 많고,
아이가 컨디션이 안좋아보이는 날에도
한쪽 눈 질끈 감으며 등원시킬수 밖에 없었던 부족한 엄마..
"오전에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밥먹고 나니 괜찮아졌어요~ 걱정마세요"
"오전에 조금 힘들어보였는데 푹 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게 잘 놀았어요"
아이를 걱정할 저를 안심시켜주는 따뜻한 한마디로
마음의 위안과 선생님에대한 신뢰가 정말 높아졌어요.
아이가 세상에서 엄마 다음으로 사랑하는 선생님.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에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이 있는 선생님.
잊지못할 아이의 엄마선생님^^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슬로건처럼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계신
두손어린이집 원장님,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두손어린이집 최고~~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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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두손어린이집 이미정선생님께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셨네요!
글을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