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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고우신 우리 정미정 선생님은 사랑이십니다. 

항상 한결같이 빛나는 미소로 아이들을 맞아주시는 모습과 함께 세심한 부분까지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

키즈 노트를 읽다 보면 저도 함께 아이와 함께 원에서 활동을 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세세하게 작성해 주셔서 아이와 함께 가정에서도 즐겁게 활동에 대해 어린이집 생활에 이어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알러지가 있다보니 많은 음식에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걱정이 많이 되는데 선생님께서 미리 조리사 선생님과 대체음식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한데 견학때도  알러지때문에 따로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셔서 저희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이가 알러지 있는 부모님들은 제 마음을 다 아실꺼예요.  요즘 시대에 이렇게 아이를 사랑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니.... 저와 우리 유한이의 크나큰 행복입니다. 

2년 연속 선생님과 함께 하며 우리 유한이가 창의력도 아주 뛰어나고  그림도 최우수상을 받은 것처럼 자신감이 최고랍니다. 

개구쟁이였던 유한이가 이제는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을 배려할 줄도 알고 하루하루 감동의 연속입니다. 

삶은 달걀에서도 병아리가 나올 수 있냐는 간절한 아이의 물음에도 병아리가 나올 수 있다고 말씀 후 주변에서 병아리를 알아봐주셨던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시는 소녀감성 우리 정미정선생님입니다. 유한이와 선생님의 간절한 바램은 삶은 달걀에서 정말 병아리가 나와 저희집에서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

유한이가 잠꼬대로‟ 선생님 ~” 부르더니 까르르 까르르 웃더라고요 세상에나 원에서 얼마나 신나게 웃고 놀았는지 알수 있죠 ^^

마음이 절로 따스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엄마보다 선생님이 더 좋다는 우리 유한이 익숙한 웃음소리에 뒤돌아보면 선생님 웃음소리를 내는 유한이 가끔 깜짝놀란답니다 선생님인줄 알고요 ㅋ

우리 선생님 외모도 1등 ! 뒷모습은 백설공주님을 닮아 너무 아름다우시고 최강 동안입니다 유한이가 집에와 선생님은 20 살이래~ 할정도로 너무 동안이신 우리 선생님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더 커져 더 어려지시는건 아니실지 심히 걱정될정도랍니다. 

1~무한대로 우주최강 우리 정미정선생님은 칭찬이 끊이질 않네요 

가평군의 자랑 우리 정미정 선생님께 크리스탈로 만든  트로피를 드리고 싶습니다.

가평군이 낳아 청평면이 기른 우주최강 사랑의 동산 정미정 선생님을 무한으로 칭찬합니다 

유한이가 결혼해 아이낳아도 꼭 맡아주실꺼죠? 꼭 부탁드려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