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어린이집 박주희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페이지 정보
제목 | 두손어린이집 박주희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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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만다 |
어린이집명 | 두손어린이집 |
추천교직원명 | 박주희 |
추천사유 |
본문
두손어린이집은 아이맡기면서 참 많이 따뜻하고 안정감이 느껴지는 어린이집입니다. 아마 다른학부모님들도 비슷하게느끼실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담임선생님이 갑작스러운 일로 아이들과인사도 못하고 그만두셔서 아이들이 당황스러운 이별을경험했고 저희아이는 아직도가끔 너무보고싶다.이제못보냐 묻습니다ㅠㅜ. 그런 불안정한 상황에 아이들을 맡아주신분이 누리반교사로 계시던 박주희선생님이십니다. 그래도 매일 만나던 익숙한 선생님이 맡아주셔서 안심이었고, 직장인의 마음으로보자면 갑자기 담임 역할이 강제로던져진 선생님이 힘드실것같았는데 한결같이 아이들 이뻐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불안한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게다가 재롱잔치준비기간이었는데 아이들이 연습하는시간을 즐겁게해주셨는지 아이가 재롱잔치가끝난 지금도 영상틀고 즐겁게 춤추고 놀아요.ㅎㅎ아이의 이런반응은 선생님노력의 결과라고 느껴집니다.
사실 다니면서 두손선생님들 모두 잘해주셨는데 지금 담임선생님만 언급하게 되었네요. ^^;;
아이담당이 아니셔도 좋아하는선생님 이야길하는거 보면 아이가 선생님들과 교류가 많았던게 느껴집니다. 두손선생님 들은 다 순하고 착하다고 표현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이제곧 이별의 시간인데 이런기회로 감사의 마음을전할수 있어서 너무좋네요.
그리고 예전에 참 감사했던 가정어린이집 선생님칭찬글도보여 반갑고 좋아요!! 이런 이벤트가 유아보육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힘이되었으면 좋겠네요!!!!힘내세요!!!
저희아이는 담임선생님이 갑작스러운 일로 아이들과인사도 못하고 그만두셔서 아이들이 당황스러운 이별을경험했고 저희아이는 아직도가끔 너무보고싶다.이제못보냐 묻습니다ㅠㅜ. 그런 불안정한 상황에 아이들을 맡아주신분이 누리반교사로 계시던 박주희선생님이십니다. 그래도 매일 만나던 익숙한 선생님이 맡아주셔서 안심이었고, 직장인의 마음으로보자면 갑자기 담임 역할이 강제로던져진 선생님이 힘드실것같았는데 한결같이 아이들 이뻐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불안한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게다가 재롱잔치준비기간이었는데 아이들이 연습하는시간을 즐겁게해주셨는지 아이가 재롱잔치가끝난 지금도 영상틀고 즐겁게 춤추고 놀아요.ㅎㅎ아이의 이런반응은 선생님노력의 결과라고 느껴집니다.
사실 다니면서 두손선생님들 모두 잘해주셨는데 지금 담임선생님만 언급하게 되었네요. ^^;;
아이담당이 아니셔도 좋아하는선생님 이야길하는거 보면 아이가 선생님들과 교류가 많았던게 느껴집니다. 두손선생님 들은 다 순하고 착하다고 표현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이제곧 이별의 시간인데 이런기회로 감사의 마음을전할수 있어서 너무좋네요.
그리고 예전에 참 감사했던 가정어린이집 선생님칭찬글도보여 반갑고 좋아요!! 이런 이벤트가 유아보육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힘이되었으면 좋겠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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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두손어린이집 박주희선생님께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셨네요!
글을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킴쥐님의 댓글
킴쥐 작성일두손어린이집 선생님들 정말 따뜻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