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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심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님과 선생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들 돌봄이나 교육에 적극적이셔서 너무 좋아요^^

작년 4세, 올해 5세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시절 노을반 전연선원장님은 지금도 아이랑 마주치면 늘 반갑게 "왕자님~~"하고 불러주시고 안아주시고 무지 반겨주세요~♡
덕분에 아이가 기분이 무척 좋아진답니다.
전연선원장님은 아이들에게 어떤게 좋을지 늘 고민하시고, 실천하시고, 늘 에너지가 넘치세요^^ 사실 피곤하시고 힘드실텐데 그런 내색도 없이 언제나 밝은 에너지 뿜뿜 내어주셔서 덩달아 힘이 납니다.
늘 감사한 마음 있어지만 제대로 표현하진 못한것 같네요~
전연선 원장님 감사합니다^^

유치원 잎새반 유다임 선생님 항상 친절하시고,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세요. 연장반 끝나고 하원할때 가끔씩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때가 있는데 늦게까지 퇴근 못하시고 일하시다가 피곤하실텐데도 아이들 보러 나와주시더라고요.
늘 밝고 씩씩한 목소리로 이아들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사실 청심 어린이집♡유치원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아이들 대하는걸 보면 진심이 느껴집니다.
모든 선생님들 칭찬하고 싶습니다♡♡
우리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