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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어린이집 햇살반 한보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먼저 저희 아이는 또래에 비해 언어인지능력과 발음이 조금 늦은 편입니다. 이사도 자주 다녔습니다. 7살 아이는 한창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돈독해질 때입니다. 그래서 이사해서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게 두려웠을 아이가 너무 걱정이 되었습니다.
한보희 선생님을 처음 보고 상담한 순간 느꼈습니다.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입소했을 때의 우리 아이는 지금 너무도 달라졌습니다. 언어능력이 향상되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갈등상황을 해결하고 이해할 줄 압니다. 아이가 성장하기까지 한보희 선생님은 학부모인 저에게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해주셨습니다. 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를 이해시키고 도와주셨습니다. 그 반년 사이에 많이 달라진 아이를 보며 놀라우면서도 대견스럽고 감동이 벅차오릅니다 늘 웃음가득한 환한 미소로 아이를 맞이해주시고 늘 변함없이 한결은 한보희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한보희 선생님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