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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은 항상 모든 행사때마다 늘 하시는 말씀이 "아이가 행복한, 교사가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이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말뜻을 잘 생각해보니 어린이 집에서 우리 아이가 행복해 교실안에서 크게 웃으면 활동하면 그 안에서  교사(선생님)도 행복해 하신다는 알림장을 써주시면 그 알림장을 보고 부모인 저 역시 행복하다는걸 가평어린이집 다니면서 느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입소 대기걸고 확정이 되었을때 원장님을 처음 뵈었을때 원장님의 인상은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따듯한 웃음과 마음으로 맞이 해주시며 아이의 하나하나 눈높이에 맞춰서 보살펴 주는 따듯한 엄마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침에 등원할때도 보면 원장님은 항상 울고 있는 아이들을 안고 다니시며 달래주시고 그 아이를 안고 어린이집 문을 열어주시며 제 아이를 웃으며 맞이해주는 그런 원장님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 동반 행사가 있을때도 부모가 참여로 인해 동생이 울고 있으면, 그 아이도 안고 달래며 부모가 편히 참여 할수있게 해주십니다.

가평어린이집은 어느 누구 선생님을 딱 지정해서 할 수 없을 만큼  모든 선생님들을 다 칭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환경을 잘 이끌어 주시는 원장님께 더 감사하기에 원장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