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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가평어린이집! 민병은 원장님을 칭찬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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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력쟁이맘
댓글 15건 조회 201회 작성일 24-12-10 12:56
제목모두가 행복한 가평어린이집! 민병은 원장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매력쟁이맘
어린이집명가평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민병은원장님
추천사유

본문

모두가 행복한 가평어린이집! 민병은 원장님을 칭찬합니다.

 

첫째는 5, 둘째는 3살 때 가평어린이집을 오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다른 어린이집을 다니다 오게 되었고 둘째는 그런 언니와 함께 하기 위해 가평어린이집을 오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어느 덧 졸업을 하여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고

둘째는 7살 형님반이 되어 어느 덧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 졸업을 앞두고 어린이집 생활을 돌아보니 뭔가 만감이 교차합니다.

첫째 아이 적응 관련해서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했던 것도 생각이 나고 어린이집 행사에 참여하여 

좋은 학부모분들을 만난 것도 기억에 남고 무엇보다 원장님 이하 가평어린이집 선생님을 만난 게 

가장 큰 행운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선생님들을 일일이 다 칭찬해드리고 싶고 칭찬해야 마땅하나 그중 대표로 민병은 원장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어린이집을 보내며 민병은 원장님께 감동 받은 일이 있습니다.

어느 날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배가 많이 아프다고 계속 우는데 병원을 가봐야 할 거 같다며

지금 일하는 중이신데 데릴 러 오실 수 있냐는 전화였습니다. 남편 직장은 멀고 저도 직장에서 근무중이라 바로

대답하기가 곤란하여 고민하던 찰나 저의 고민을 눈치 채셨는지 선 뜻 바쁘시면 가까운 병원이나 아님 다니시는

병원있으면 원장님께서 데리고 다녀와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사람을 케어하는 일을 하고 

있기에 그렇게 해준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알고 있어 그렇게 해달라고 차마 말하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누구 개인의 일을 위해 본인의 업무를 제쳐두고 그렇게 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저도 잘 알고 있기에 더욱 감사하게 느껴지는 마음이었습니다. 아이를 데리러 가서도 걱정이 많이 되셨는지 계속

안쓰러운 표정으로 제 아이를 토닥여 주셨습니다.

그렇게 병원을 다녀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원장선생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의 안부 전화였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정신이 없어 깜빡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걱정됐던 원장님께서 

먼저 전화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또 한 번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그 마음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이들은 정말 어린이집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나 못하는 일을 원장님께서 늘 해주고 계십니다.

다시 한번 원장님 이하 가평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그리고 가평어린이집 선생님들~

벌써부터 아이의 졸업식 생각만 하면 아쉬움과 섭섭한 마음에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왈칵 쏟아질 거 같습니다. ·

3살 쪼꼬미 시절부터 7살 큰형님이 될 때 까지 제 아이를 포함한 가평어린이집 모든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 주신 사랑만큼 더 큰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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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가평어린이집 민병은원장님께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셨네요!
글을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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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맘님의 댓글

매력쟁이맘 작성일

이 글을 읽는 모든 가평어린이집 부모님들은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늘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원장님이하 가평어린이집 선생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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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스탈님의 댓글

귀욤스탈 작성일

가평어린이집 민병은원장님~~~ 어린이집 다니는 동안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한 원장님이세요~ 항상 친절하시고 아이들을 아껴주셔서 믿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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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맘님의 댓글

두아이맘 작성일

3세부터 7세까지 한결같은 어린이집 .
그런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원장선생님
뭐든 애들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투자 해주시는 원장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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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아빠님의 댓글

지누아빠 작성일

원장님 짱 !!~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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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아빠님의 댓글

소소아빠 작성일

원장님 최고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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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꿀주먹님의 댓글

가평꿀주먹 작성일

원아 한명한명에게 애정과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고 내년 입학 예정인 둘째도 일말의 고민 없이 가평으로 정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원장님!!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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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애비님의 댓글

준서애비 작성일

아이가 이사 와서 새로 어린이집을 찾아서 이용하려고 했을 때 어린이집에 문의전화를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대기가 많아서 비록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원장님께서 직접 전화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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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님의 댓글

밤비 작성일

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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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까꿍맘님의 댓글

최까꿍맘 작성일

등하원 시 항상 밝은모습으로 아이를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많아 정신없으실텐데도 한명 한명 신경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원장님계셔서 내년에도 가평어린이집 보내려고 합니다~! 내년에도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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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셋님의 댓글

보물셋 작성일

웃는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우신 우리 원장님!!!  감사하고 함께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담임쌤과 같은맘으로 원장님을 좋아하고 따르는 모습에 그저 늘 감동입니다~
변함없이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과 소통해주시는데 원장선생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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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블리맘님의 댓글

윤블리맘 작성일

가평얼집 7세5세 다니고있어여~ 저두 워킹맘이라 회사땜에 이런저런상황들이 많았는데 민병은원장님은 정말 아이와 엄마를 다 이해해주시고 마음이 따뜻하세요.
또 아이들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그마음이 다 느껴져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춘천에서 학기 중간에 왔는대도 애들 적응하는거 다 이해해주시고 받아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데리고 롯데월드며 여기저기 많이다녀주시는데 힘드실텐데도 불구하고 많은 추억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병은원장님이 최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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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님의 댓글

pearl 작성일

6세반에 아이가 재원중이랍니다. 내년엔 둘째도 입학예정일만큼 가평어린이집 선생님들 최고이십니다.
담임선생님이 아이를 챙겨주시는 모습은 늘 칭찬해 드려도 모자란 마음이고..
원장님께서도 늘 등, 하원길 마중나와 반겨주시고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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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매님의 댓글

정남매 작성일

항상 밝은 모습으로 아이를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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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의매직하우스님의 댓글

개비의매직하우스 작성일

언제나 항상 밝게 맞아주시는 민병은 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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